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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화영, 엘제이와 논란 이후 '뷰티 인사이드'로 첫 복귀 신고

(서울=뉴스1) 강고은 기자 | 2018-10-10 08:41 송고
JTBC '뷰티인사이드' © News1
JTBC '뷰티인사이드' © News1
배우 류화영이 엘제이와의 SNS 논란 이후 첫 복귀를 알렸다.

지난 9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에는 한세계(서현진 분)이 라이벌인 채유리(류화영 분)과 처음 만나는 장면이 그려졌다.
한세계의 데뷔작인 '옥정'의 이희섭(김승욱 분) 감독이 돌아왔지만 그의 차기작에 한세계의 자리는 없었다. 절박했던 한세계는 무작정 감독을 찾아갔지만 이미 그는 한세계의 라이벌인 채유리(류화영 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이에 한세계는 앞에서 감독에게 무릎을 꿇고 신인처럼 프로필까지 전달했지만 그의 태도는 냉랭했다. 채유리 역시 감독 옆에서 얄미운 리액션을 보여 한세계를 더욱 비참하게 했다.

한편 류화영은 지난 8월 엘제이와의 SNS 논란 이후, 이날 방송을 통해 처음 복귀해 이목을 더욱 집중시켰다.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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