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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 취항 2주년 국제선 특가…괌 편도 10만원에 간다

(서울=뉴스1) 김상훈 기자 | 2018-10-03 11:36 송고 | 2018-10-03 19:00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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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서울은 오는 7일 취항 2주년을 맞아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하는 특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2주년 기념 특가는 동경, 오사카, 후쿠오카, 오키나와, 다낭, 홍콩, 괌 등 에어서울이 운항하는 국제선 15개 노선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판매 기간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11일까지며, 탑승 기간은 5일부터 12월19일까지다.
편도총액(유류할증료 등 포함) 기준 가장 낮은 항공운임은 △동경(나리타) 6만4800원 △오사카 5만6400원 △오키나와 6만4800원 △후쿠오카·다카마쓰·시즈오카·요나고·히로시마·구마모토·도야마 6만1400원 △나가사키 5만1400원 △홍콩 10만3100원 △괌 10만3700원 △다낭 12만1500원 △코타키나발루 12만3700원이다.

항공권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선착순 한정 판매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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