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11월30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서 만날 것이라고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1일(현지시간) 말했다.
폭스비즈니스네트워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커들로 위원장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합의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아직 협정타결이 임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로이터,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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