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청사 전경.© News1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차량 매연과 미세먼지 등을 줄이기 위해 공용차량 10대에 매연·미세먼지 저감장치를 시범 장착하고 운행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이 장치는 1대당 35만 원 가량으로 매연·미세먼지 저감, 출력 향상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구는 시범 운행을 거쳐 효과가 입증되면 전체 공용차량(102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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