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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산하X신비X김가연X양치승, 2R 진출 실패(종합)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2018-09-30 18:45 송고
MBC '복면가왕' 방송 화면 캡처© News1

산하X신비X김가연X양치승이 1라운드에서 탈락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 -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5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동막골소녀'를 위협하는 8인의 복면 가수들이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에서는 추남과 추녀가 윤현상의 '언제쯤이면'을 듀엣곡으로 불렀다. 듀엣곡을 들은 유영석은 "완곡을 들은 것 같은 포만감을 주었다"고 평했다. 이어 추남에 대해 "부드럽고 말랑한 목소리였다"고 평했다. 윤상은 "보기 드문 미성을 갖고 있다. 음정이 정확했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추남의 정체를 아이돌로 예상했다.

추녀는 68표를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추남의 정체는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산하였다.

두 번째 대결은 박정현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듀엣곡으로 부른 부채춤소녀와 사물놀이소년이었다. 노래를 들은 슬리피는 "아이돌 출신의 배우"라며 "조금 바이브레이션을 잊은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김구라와 선우정아 역시 배우라고 추측을 했다.

대결 결과 사물놀이소년이 62표를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부채춤소녀의 정체는 아이돌 그룹 여자친구의 신비였다.

김성주는 "여자친구 안무는 칼군무로 유명하지 않냐"고 질문을 했다. 이에 신비는 "데뷔 초에는 7시간씩 연습을 했지만 지금은 나이가 많아 2시간정도로 연습을 한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세 번째 대결은 올리브오일과 퐁듀공듀가 펼쳤다. 선곡한 듀엣곡은 유피의 '뿌요뿌요'였다. 두 사람은 상큼함이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다. 무대를 본 윤상은 "올리브오일의 목소리에 하수빈이 떠올랐다"고 말했다. 카이는 올리브오일에 대해 "음색이 아나운서 급이다"고 칭찬했다.

윤상은 퐁듀공듀에 대해 "비음 안에서 자신의 음악성을 나타냈다"며 걸그룹의 메인 보컬로 추측을 했다. 선우정아는 "힙합을 할 거 같다"고 예상했지만, 한해는 "힙합이라고 하기에는 몸짓이 어색하다"고 반박했다. 이에 김현철은 "발라더들의 몸짓이다"며 판정단의 추측이 엇갈렸다.

퐁듀공쥬가 대결에 승리하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올리브오일의 정체는 김가연이었다. 김가연은 "너무 잘하고 싶었다"며 "몰아서 연습을 해서 후두염이 왔다"고 밝혔다.

마지막 대결은 블랙스완과 이집트신이 펼쳤다. 두 사람은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를 불렀다. 김현철은 블랙스완에 대해 "김장훈과 끝음 처리는 같지만 김장훈은 아닌 거 같다"고 했다. 선우정아는 블랙스완을 배우로 추측했지만 김현철은 "확실하게 가수다"며 "끝까지 도전을 하실 수 있는 분이 아닐까"하고 조심스럽게 의견을 냈다.

이집트신에 대해 연예인 판정단은 검게 그을린 피부와 몸매에 운동선수로 추측했다. 김구라는 "굉장히 스타고 되고 싶어 하는 사람이다"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1라운드의 마지막 승자는 블랙스완이 됐다. 이집트신의 정체는 헬스 트레이너 양치승이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마스크를 쓰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채 무대에서 노래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d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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