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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파리'간 산다라박, 짙은 스모키…'퇴폐미 여신'

(서울=뉴스1) 강고은 기자 | 2018-09-28 09:16 송고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News1
산다라박 인스타그램 © News1
가수 산다라박이 180도 다른 분위기의 '퇴폐미 여신'으로 변신했다.

산다라박은 2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에서 찍은 사진 한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과 누드톤의 립 메이크업으로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룩을 완성했다. 무표정한 얼굴로 걸크러시 무드를 배가시키기도 했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멋있다" "언니 너무 예쁘다" 등이라며 관심을 보였다.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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