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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소녀시대 유리, 데뷔 11년만에 솔로가수 첫 출격 '섹시↑'

10월 4일, 첫 솔로 미니 앨범 공개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09-27 09:19 송고 | 2018-09-27 09:24 최종수정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SM 엔터테인먼트 제공
유리가 걸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지 11년 만에 솔로 가수로서 첫발을 내딛는다.

27일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리는 오는 10월 4일 오후 6시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더 퍼스트 신'(The First Scene)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유리가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지 11년 만에 처음 선보이는 솔로 앨범이다. 타이틀 곡 '빠져가'(Into You)를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됐다.

유리는 27일 0시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 소녀시대 계정을 통해 매혹적이고 섹시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 컴백 카운트다운에 본격 돌입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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