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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50, 최상의 컨디션 유지해줄 든든한 수험생 간식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8-09-20 11:19 송고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50여 일 앞으로 다가왔다.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한차례 컨디션 난항을 겪은 수험생들에게는 긴 추석 연휴도 마냥 달갑지만은 않다. 자칫 공부 리듬이 깨져 긴장과 스트레스를 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에는 우울, 무기력감, 수면장애 등을 호소하는 수험생들도 있다. 
  
스트레스성 증상을 완화하고 공부 집중력을 향상시키려면 올바른 식습관 관리가 중요하다. 가방에 넣어 다니면서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음료를 활용하는 것도 수능 때까지 최상의 컨디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코카-콜라사 씨앗 음료 ‘아데스(AdeS)’© News1

◇ 바빠도 아침은 꼭 챙겨 먹는 습관, 아데스

다양한 연구를 통해 아침 식사가 뇌를 활성화해 준다는 것이 증명되었음에도 스트레스성 소화불량으로 인해 끼니를 거르는 학생들이 많다. 식사 대신 건강하고 든든한 식사 대용 제품을 섭취하면 올바른 식사 습관을 세울 수 있다. 
코카-콜라사의 씨앗 음료 ‘아데스(AdeS)’는 아몬드의 영양소 및 비타민E 등이 담겨 있어 수험생을 위한 아침 식사로 제격이다. 식물성 원료인 아몬드를 주원료로 사용해 소화에 부담이 없으며, 우유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도 걱정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낫띵베럴 ‘마시는 식물성 유산균, 이너 주스’ 3종]© News1
낫띵베럴 ‘마시는 식물성 유산균, 이너 주스’ 3종]© News1

◇ 식사 후 개운함을 위한 유산균 습관, 이너 주스

운동이 부족하고, 음식을 급하게 먹으며, 장시간 앉은 자세로 지내는 수험생들에게 변비는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다. 변비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스트레칭과 더불어 유산균이 함유된 제품을 섭취해야 한다. 

푸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낫띵베럴의 ‘마시는 식물성 유산균, 이너 주스’에는 팽이버섯 유산균 발효를 통해 얻어지는 GABA 성분 및 다양한 과일과 야채를 발효 성분이 담겼다. 건강한 아침 '사과&당근', 생기 있는 오늘 '자몽', 잘빠진 하루 '푸룬' 등 3종으로 구성됐으며, 향긋하고 달달한 맛이 특징이다.
오뚜기 ‘벨라티’ 4종© News1

◇ 심신 안정을 돕는 숙면 습관, 벨라티

양질의 숙면은 심신 상태를 안정시켜 하루의 피로를 해소해 준다. 불규칙한 수면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숙면에 도움 되는 차를 마시는 것이 좋다. 

오뚜기의 프리미엄 차 브랜드 ‘벨라티’는 전문점에서 마시던 블렌딩 티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제품이다. 청음, 평온, 활력, 유연의 4가지 침출차 중 ‘평온’에는 편안함을 주는 캐모마일과 루이보스가 블렌딩되어 있어 몸을 차분하고 평온하게 가라앉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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