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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비욘세, 휴가서도 감출수 없는 '볼륨감'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09-07 11:29 송고
사진 출처: 비욘세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 비욘세 인스타그램
비욘세가 휴가 근황을 공개했다.

세계적 톱 가수 비욘세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내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비욘세는 "36세 나는 세 아이의 엄마가 됐고 쌍둥이에게 여전히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며 "올해는 정말 기념비적인 한 해고 모든 사람들에 감사하다"란 글과 함께 휴가 모습을 담은 사진들도 공개했다.

사진 속 비욘세는 남편 제이지와 함께 있는 하면 크루즈 위에서 여유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물론 볼륨감 넘치는 모습으로 여전한 섹시미도 뽐냈다. 

한편 비욘세는 제이지와 지난 2008년 결혼, 세 자녀를 두고 있다.


hwang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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