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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구하라 측 "수면장애 치료 위해 입원, 심각한 상태NO"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8-09-05 17:36 송고 | 2018-09-05 17:40 최종수정
가수 구하라 2017.8.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구하라 2017.8.7./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카라 출신 구하라가 수면장애와 소화불량을 치료하기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

5일 오후 SNS 및 메신저 앱을 통해서 '구하라가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라는 증권가 정보지(지라시)가 빠르게 확산됐다.
이에 대해 구하라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구하라가 그동안 수면장애, 소화불량으로 치료를 받아왔다"며 "이날 오전에 병원을 찾아 치료를 받고 있다. 심각한 상태는 아니고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하라는 지난 2008년 그룹 카라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예능 '청춘불패', '인기가요' 및 뷰티 프로그램과 연기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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