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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추자현, '아스달연대기' 특별출연… 출산 후 연기 복귀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8-08-27 14:30 송고
배우 추자현© News1 권현진 기자

 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연기 복귀작으로 드라마 '아스달 연대기'를 택했다. 

27일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이 '아스달 연대기'에 특별출연한다고 알렸다.

추자현이 연기할 인물은 ‘아사혼’으로, 가상의 땅 ‘아스’가 지닌 역사의 시작을 알리며 극의 초반을 이끌어가는 중심 인물이다. 지난 해 ‘동상이몽’을 통해 9개월 동안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꾸밈 없이 소탈하게 소통했던 추자현의 드라마 컴백과 더불어 그가 연기할 ‘아사혼’이라는 역할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번 드라마 출연은 추자현이 지난 6월 출산 후 첫 복귀작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추자현은 6월1일 남아를 출산했다. 이후 출산 후 경련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해 많은 이들의 걱정을 샀다. 출산 후 10일이 지난 6월10일 한 매체는 추자현이 의식불명상태라고 보도해 충격을 안겼지만, 당시 소속사는 '사실무근'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추자현은 6월12일 퇴원해 회복에 힘 썼다.

이후 두 달만에 연기 복귀까지 확정하며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한다.

추자현이 출연하는 ‘아스달 연대기’는 상고시대의 문명과 국가의 이야기를 다룬 고대 인류사를 다룬 판타지 드라마로, ‘미생’, ‘시그널’, ‘나의 아저씨’를 연출한 김원석 PD를 비롯해 ‘선덕여왕’, ‘뿌리깊은 나무’, ‘육룡이 나르샤’ 등을 공동집필한 김영현, 박상연 작가가 의기투합한 사전제작 드라마로, 2019년 상반기 방송 예정이다.


ic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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