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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서 20대 여성 5층서 뛰어내려 중상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2018-08-24 10:26 송고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23일 오후 8시 29분쯤 부천시 괴안동의 한 빌라 5층에서 A씨(25·여)가 떨어져 주차장에 쓰러져 있는 것을 남자친구가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A씨는 머리를 크게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중이지만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목격자인 남자친구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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