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제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자, 김태훈·김진경 선정

(제천=뉴스1) 조영석 기자 | 2018-08-13 14:09 송고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사진  왼쪽)과 모델  김진경(사진  오른쪽)© News1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사진  왼쪽)과 모델  김진경(사진  오른쪽)© News1
                                                   
14일 열리는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의 사회자로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모델 김진경이 선정됐다.

13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따르면 김태훈은 SBS ‘접속! 무비월드 – 영화는 수다다’와 2005년 한국방송프로듀서상 라디오 부문 최우수상을 받으며 공중파와 케이블 그리고 라디오 등에서 활약하는 대한민국 대표 팝 칼럼니스트다.
김진경은 2012년 ‘도전! 수퍼모델 KOREA 3’를 통해 신선한 매력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으며 2017년 KBS 드라마 ‘안단테’에서 첫 연기에 도전하며 배우로서도 자리매김하고 있다.

영화제 폐막식은 14일 오후 7시 의림지무대에서 열린다.

한편 국제경쟁부문인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의 작품 중 심사를 거쳐 선된 ‘롯데 어워드’ 수상작이 이날 폐막작으로 특별 상영된다.



choys2299@

이런 일&저런 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