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TOPIC/Splash News © News1 |
 |
| TOPIC/Splash News © News1 |
24일(현지시간), 스플래시에서는 아일랜드 더블린에서는 영화 '더 리듬 섹션' 촬영에 한창인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지금까지 주로 보여줬던 금발의 긴 헤어스타일을 과감하게 잘라낸 보이시한 헤어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더 리듬 섹션'은 여성 스파이의 스토리를 담아낸 스릴러 액션물로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이러한 캐릭터 변신에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2007년 드라마 '가십걸'에 출연하면서 단숨에 슈퍼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영화 '언더 워터'와 '카페 소사이어티' 등에 출연하며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kang_goeun@
![61세 톰크루즈, 상반신 탈의 포착…세월 느껴지는 근육 [N해외연예]](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7/6654333/no_water.jpg/dims/resize/85/crop/85x53/quality/50/optimize "61세 톰크루즈, 상반신 탈의 포착…세월 느껴지는 근육 [N해외연예]")
!['원영적 사고' 밈 이유 있다…위로를 주는 진짜 아이돌[황미현의 가요톡]](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3/6647795/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명품 주얼리 착용한 송혜교,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 [N화보]](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7/6654086/no_water.jpg/dims/resize/276/crop/276x184/thumbnail/138x92!/optimiz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