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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아-권율-고성희, '딥티크 서울 부티크' 오픈 행사 참석

(서울=뉴스1) 강고은 에디터 | 2018-07-27 10:04 송고
딥티크 © News1
딥티크 © News1
그룹 걸스데이 민아, 배우 권율, 고성희가 지난 24일 오후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진행된 ‘딥티크 서울 부티크 오픈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장에서 걸스데이 민아와 배우 권율, 고성희는 딥티크 파리 생제르망 34번가 부티크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딥티크만의 스토리와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서울 부티크를 둘러보며, 딥티크의 퍼퓸 시향 및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컬렉션과 서비스를 체험했다.
특히 배우 고성희는 싱그러운 향이 매력적인 ‘오 데 썽’ 오 드 뚜왈렛을 배우 권율은 우디향의 ‘탐다오’ 오 드 퍼퓸을 가장 마음에 드는 향수라고 소개했다.
딥티크 © News1
딥티크 © News1
딥티크 서울 부티크는 기존 2층 매장에서 1층으로 이전해 부티크 매장으로 새롭게 오픈했으며, 접근성을 높여 보다 많은 고객이 딥티크만의 스토리와 예술적인 감각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서울 부티크에서는 딥티크만의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제품 뿐만 아니라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동양의 종이접기와 패키지 아트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마다 주요 원료를 상징하는 3~4가지 색상의 실크 페이퍼로 래핑해주는 스페셜 기프팅 서비스 ‘아트 오브 기프팅(Art of gifting)’과 향기로운 딥티크 보디 케어 제품들을 이용한 ‘핸드 마사지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kang_go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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