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티크 © News1 |
이날 행사장에서 걸스데이 민아와 배우 권율, 고성희는 딥티크 파리 생제르망 34번가 부티크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 딥티크만의 스토리와 감각을 느낄 수 있는 서울 부티크를 둘러보며, 딥티크의 퍼퓸 시향 및 부티크 익스클루시브 컬렉션과 서비스를 체험했다.특히 배우 고성희는 싱그러운 향이 매력적인 ‘오 데 썽’ 오 드 뚜왈렛을 배우 권율은 우디향의 ‘탐다오’ 오 드 퍼퓸을 가장 마음에 드는 향수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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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부티크에서는 딥티크만의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제품 뿐만 아니라 특별한 서비스도 제공한다. 동양의 종이접기와 패키지 아트에서 영감을 받아 제품마다 주요 원료를 상징하는 3~4가지 색상의 실크 페이퍼로 래핑해주는 스페셜 기프팅 서비스 ‘아트 오브 기프팅(Art of gifting)’과 향기로운 딥티크 보디 케어 제품들을 이용한 ‘핸드 마사지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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