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밥블레스유' 고깃집 온 최화정 "나이트 온 것 처럼 가슴 떨려" 폭소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7-26 21:10 송고 | 2018-07-26 21:57 최종수정
OLIVE 밥블레스유 © News1
OLIVE 밥블레스유 © News1

'밥블레스유' 최화정이 특유의 표현으로 웃음을 안겼다.

26일 방송한 올리브 채널 예능 프로그램 '밥블레스유'에서 '밥블레스유' 출연자들이 이영자 추천 맛집을 찾았다.
출연자들은 이영자가 추천하는 삼겹살 식당으로 향했다. 최화정은 "우리 옛날에 나이트 앞에서 음악 소리 들으면 가슴 떨리는 것처럼 떨린다"라고 기대했다.

가게 직원은 이영자가 평소 먹던 것처럼 소소하고 간단하게 준비하겠다며 "육회, 달걀찜, 삼겹살, 목살, 항정살, 김치찌개, 볶음밥"이라고 메뉴를 설명했다. 음식을 많이 시킨 것 같다는 송은이의 말에 최화정은 "배가 부를지, 고플지는 먹어봐야 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uropa@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