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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내일' 박준형, 이무송 의상에 "앤디 워홀 같아"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7-26 20:44 송고 | 2018-07-26 21:55 최종수정
OtvN 오늘내일 © News1
OtvN 오늘내일 © News1

'오늘내일' 이무송의 팬션 센스에 출연자들이 깜짝 놀랐다.

26일 방송한 OtvN 예능 프로그램 '오늘내일'에서 출연자들이 마지막 여행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출연자들은 제일 마지막에 등장한 이무송을 보고 깜짝 놀랐다. 보라색과 화려한 무늬가 커다랗게 프린트된 의상 때문이었다. 이무송을 본 박준형은 앤디 워홀 같다며 감탄했고 김용만도 "너무 챙겨 입은 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출연자들은 지난밤 이무송이 코를 심하게 골았다고 폭로했다. 그 말에 이무송은 자신이 그럴 리 없다고 하면서도 베게가 바뀌어서 그런거라고 웃으며 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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