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vN 오늘내일 © News1

'오늘내일' 이무송이 관절 건강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26일 방송한 OtvN 예능 프로그램 '오늘내일'에서 출연자들이 관절 건강 테스트를 받았다.출연자들은 이날 여행 주제인 관절에 맞춰 관절 건강 테스트를 진행했다. 한의사는 혈 자리 자극으로 출연자들의 어깨, 척추 관절 건강을 테스트했다. 심형탁은 "제일 젊은데 아프면 안 된다"라고 걱정했고 역시나 한의사가 혈 자리를 자극하자 신음을 냈다.

이어 골반과 척추 틀어짐을 테스트하기 위해 출연자들은 눈감고 제자리 걷기를 했다. 심형탁은 제자리걸음에도 불구하고 160cm를 이동해 척추와 골반이 많이 틀어졌다는 말을 들었다. 이날 테스트에서 이무송이 관절 건강이 제일 좋은 사람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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