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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야 가라'…낙산비치페스티벌 28일부터 열려

(양양=뉴스1) 최석환 기자 | 2018-07-26 12:18 송고
 
미스 비키니코리아 참가자들이 지난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강원 양양군 낙산해변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낙산비치페스티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스1 DB)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름해변 축제인 2018 낙산비치페스티벌이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양양 낙산해수욕장에서 열린다.
 
페스티벌은 낮 시간에 온 가족이 참여 가능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밤 시간에 화끈한 파티 문화를 통해 피서객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날인 28일에는 뿌까(PUCCA)로 유명한 캐릭터 브랜드 업체 VOOZ와 함께하는 워터건 파티가 진행된다.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선착순으로 물총을 지급해 시원한 물 대포와 함께 온 가족이 물총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 'MISS 비키니 코리아'도 진행된다. 여름 밤바다와 백사장을 배경으로 12명의 비키니모델들의 매력적인 런웨이와 함께 래퍼 비와이, 설하윤, 베이비부, 엘리펀디 등 초청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29일에는 현장에서 접수한 20여명의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버물리댄스 선발대회가 펼쳐진다.
 
어린이들의 슈퍼스타인 보니하니 MC 김유안이 이날 행사에 함께해 팬 사인회를 진행하기로 했다.
 
더불어 열대야를 시원하게 날려줄 쿨썸머 난리부르스 파티도 진행될 예정이다.
 
DJ마이크로킹, DJ두유가 분위기를 띄우는 가운데 키썸, 크루셜스타, 전지윤, 아이시어, 걸크러쉬 등 감성힙합 뮤지션과 아이돌 그룹의 퍼포먼스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에는 낙산 히든싱어 콘테스트가 열린다.
 
이날에는 히든싱어 모창가수 오예중, 나건필, 박민규 등 3명이 함께한다.
 
콘테스트에서는 일반인 참가자 10명이 총상금 100만 원을 놓고 열띤 경연을 펼친다.
 
페스티벌 장소에는 물줄기가 뿜어져 나오는 미스트터널이 조성되며 시원한 해수욕장 백사장에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치맥존도 운영될 계획이다.



gwb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