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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종국, 조카 우승희 축가 거절 당했다 "장가 안 간 삼촌이…"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8-07-22 21:32 송고
SBS '미운우리새끼' 캡처© News1

김종국이 조카 우승희 결혼식 축가를 제안했다 거절 당했다. 

22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는 김종국의 조카이자 모델인 우승희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국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조카 모습을 보며 "등이 너무 파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예쁘다. 요즘 웨딩드레스가 정말 예쁘게 나오는구나. 정말 부럽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후 김종국은 조카와 함께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엄마들은 "조카가 아이를 낳으면 바로 할아버지가 되는 것. 아빠 소리 듣기 전에 할아버지 소리를 듣게 생겼다"며 김종국을 걱정했다.

김종국은 조카 사위에게 "결혼을 결심한 이유가 무엇"이냐고 물었다. 조카 사위는 "사귀자마자 딱 느꼈다"고 답했다. 그는 "저도 이유를 모르겠다. 설명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종국은 "예전에는 만남이 우선이었는데, 지금은 결혼을 생각하고 만나게 되는 것 같다"며 "좋은 나이게 결단을 잘 했다"고 말했다.

김종국은 조카 우승희의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축가를 불러주겠다고 제안했다. 하지만 우승희는 "촌수가 나보다 높은데 축가를 불러주는 것이 어른들 보기에 안좋을 수 있다"면서도 "장가 안 간 삼촌이"라고 덧붙여 김종국을 심란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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