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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 키즈테마파크' 14일 개관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2018-07-13 16:22 송고
울산대공원 키즈테마파크 개관(울산시설공단 제공) 2018.7.13/뉴스1 © News1

아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고 건전한 놀이문화를 선도할 '울산대공원 키즈테마파크'가 개관했다.

울산시설공단은 울산대공원 키즈테마파크의 개장을 하루 앞둔 13일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그동안 시설 활용도가 떨어졌던 울산대공원 환경에너지관을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놀이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

키즈테마파크는 '창의교육 공간'으로 연령대별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콘텐츠와 테마공간별로 색다른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3가지로 테마로 구성된 테마공간은 △'플레이업 꿈동산'에 뚜앙 카트레이싱, 번개맨 볼풀장, 영상관, 트램펄린, 그물놀이터 △'열려라 키즈업'에 카페테리아, 인포데스크, 물품 보관실 △'키즈 업 라이브러리'에 보니하니 생각놀이터, 도서관, 야호 동산, 수유실, 뿡뿡이 쉼터 등이 마련됐다.

14일 개장하는 키즈테마파크의 운영시간은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회차별로 2시간씩 총 4회 운영된다.

이용요금은 어린이 5000원, 성인 2000원으로 관내 키즈카페보다 저렴하게 책정돼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minjum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