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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 신동, 꽉 끼는 미소녀 가면 당첨 '두 입 괴물'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07-08 23:06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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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이 꽉 끼는 미소녀 가면에 당첨돼 웃음을 줬다.

8일 10시 40분 방송된 tvN '대탈출'에는 사설 도박장을 배경으로 강호동, 김종민, 신동, 유병재, 김동현, 피오(블락비) 여섯 멤버들의 기상천외한 팀플레이가 담겼다.
이날 멤버들은 갇힌 도박장에서 나가기 위해 머리를 모았다. 이윽고 서랍에서 조커 카드를 발견했고, 이를 통해 숨겨져 있던 열쇠를 발견했다.

멤버들이 앉아있던 서랍에는 각기 다른 가면이 들어있었고 각각 화려하고 예쁜 가면이 발견됐다.

그러나 신동의 자리에는 미소녀 가면이 들어있었으나 신동의 얼굴에는 너무 작아 폭소케 했다.

이에 유병재는 "동이 형만 또 특별한 것이 나왔다"며 부러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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