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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 지방의원 당선인들, 장애인차별 개선 협약

(대구=뉴스1) 정지훈 기자 | 2018-06-27 13:55 송고
더불어민주당 대구 광역·기초의원 당선인들이 27일 대구시의회에서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정책 개발과 풀뿌리 환경 조성을 위한 '대구장애인 권리보장 정책공조·이행 협약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제공)/뉴스1© News1
더불어민주당 대구 광역·기초의원 당선인들이 27일 대구시의회에서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정책 개발과 풀뿌리 환경 조성을 위한 '대구장애인 권리보장 정책공조·이행 협약식'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제공)/뉴스1© News1

더불어민주당 대구 광역·기초의원 당선인들과 420장애인차별철폐대구투쟁연대는 27일 대구시의회에서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한 정책 개발과 장애인 권리보장 정책공조·이행에 관한 협약식을 가졌다.

민주당의 이재용 대구시당위원장과 광역·기초의원 당선인들은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기본복지 강화 등 장애인 정책개발과 안정적인 실현을 위한 방안 마련, 교류·업무 협력 등을 약속했다.
당선인들은 "사회 곳곳에 만연해 있는 장애인에 대한 정의롭지 못한 분리와 차별정책에 대한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daegu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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