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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스48' 이승기 "보아, 전 시즌 힘들었나? 격려 많이 해주더라"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8-06-22 23:16 송고
Mnet '프로듀스48' 캡처© News1
Mnet '프로듀스48' 캡처© News1


이승기가 국민 프로듀서 대표가 된 소감을 밝혔다.
22일 밤 11시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국민 프로듀서 대표가 된 이승기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승기는 "안팎으로 관심이 정말 많은 것 같다. 부담된다"며 "보아씨가 격려를 많이 하더라. 전 시즌이 힘들었나보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승기는 등급 평가 영상을 확인했다.

이승기는 AKB48이 등장하자 "궁금하다"며 기대감을 보였다. 그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 이 프로그램 대박 날 것 같다"며 놀라워했다. 이승기는 "과연 연예인으로 데뷔했을 때 어떤 매력을 보여줄까 그것을 찾는게 힘들 것"이라며 한국 연습생과 일본 멤버들의 매력을 비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이승기는 마츠이 쥬리나의 등급 발표를 앞두고 제작진이 영상을 멈추자 "왜. 현기증 난단 말이야"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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