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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월2일까지 ‘북한산성 연구 논문 공모전’

역사·문화·문화유산 활용 3개 분야로 진행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2018-06-19 09:53 송고
북한산성 대남문 주변 /사진=문화재청 © News1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은 19일부터 7월2일까지 ‘북한산성 연구 논문 공모전’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북한산성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연구자료 확보 차원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북한산성의 역사, 문화, 문화유산 활용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역사분야는 북한산성의 역사적, 건축적, 군사 유산적 가치연구 △문화분야는 북한산의 예술, 문화, 종교적 가치 연구 △문화유산 활용분야는 북한산성활용방안 등이다

관련학과 재학생과 대학원생은 청년 부문에, 석·박사 수료 이상 지역학 연구자는 일반 부문에 지원할 수 있다.

도는 제출된 논문 중 대상 1편, 최우수상 3편, 우수상 6편, 장려상 6편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된 논문은 북한산성 세계유산 자료집에 수록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홍보되고 국내 및 국제학술심포지엄의 주제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신진 연구자 발굴과 북한산성 세계유산 등재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며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청년 연구자와 한국 세계유산 발전을 위해 애쓰는 연구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y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