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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남2' 류필립, 동서 만나 눈물 뚝뚝 "돈 벌고 싶어"(종합)

(서울=뉴스1) 장수민 기자 | 2018-06-13 22:03 송고
'살림남2' © News1

미나의 남편 류필립이 가장의 무게를 힘겹게 느끼고 있었다.

13일 방송된 KBS '살림하는 남자들2'에서는 류필립이 중국 드라마 무산 소식을 알게되는 모습이 담겼다.

미나는 임신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몸에 좋다는 것을 다 챙겨먹고, 미나는 108배가 좋다는 말에 108배를 했다. 미나는 108배에 대해 혈액순환에도 좋고, 수정란 안착에도 좋다더라"고 말했다. 미나는 어 석류를 놓고 열심히 바라봤고, 미나는 "이거 보고 있으면 임신이 된다는 말이 있다"고 말했다.

이후 미나는 요즘 식욕이 부쩍 당긴다며 임신 테스기를 했다. 그때 필립은 전화를 받았고, 중국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한 일이 잘 되지 않았다는 소식을 받았다. 이 전화에 필립은 의기소침했고, 그때 미나가 비임신의 임신 테스트기를 가지고 나왔다.

선명한 한줄이었지만, 미나는 "희미하게 한줄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필립은 아니라고 말했고, 미나는 그 말에 섭섭하며 "요즘 자기는 너무 신경을 안쓴다. 밤 늦게까지 게임하고...남들은 10시만 되면 잔다던데.."라며 서운해 했다. 결국 필립은 못이기는 척 함께 병원에 가야 했다. 의사는 "자연 임신을 기다릴 때까지는 기다린 것 같다. 다음 단계로 가야할 것 같다"고 인공수정을 권했다.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은 각각 서로에게 말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안은 채 홀로 힘들어 했다. 미나는 집에 와 있는 동생에게 "임신 할 수 있을까"라고 걱정했고, 필립은 혼자 편의점에서 술을 마시다 동서를 만나 눈물을 쏟으며 "돈을 벌고 싶다. 아버지가 나를 낳고 싶어하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다. 결국 돈이 문제였던 거라 돈을 빨리 벌고 싶다"고 울먹였다.

손아래 동서지만 한참 나이가 많은 미나의 제부인 동서은 "아직 나이가 젊은데 무슨 걱정이냐. 아버지 되고 싶으면 될 수 있다"고 용기를 듬뿍 심어 줬다. 이에 필립은 다시 웃으며 힘을 내는 모습이었다.


jjm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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