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6일 오후 5시10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의 한 요양원에서 식사를 하던 A씨(79)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다.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경찰 관계자는 “식사 중 음식물이 기도를 막은 것으로 추정된다”며 “범죄 혐의점은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의 사인을 분석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계획이다.
vin06@news1.kr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