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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탄피재활용업체서 전자탄 폭발…러시아 노동자 1명 숨져

(부산·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2018-06-05 18:31 송고 | 2018-06-05 18:43 최종수정
5일 오전 10시 38분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의 한 탄피재활용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한 현장의 폐쇄회로(CC)TV장면.(경남경찰청 제공) 2018.6.5/뉴스1© News1

5일 오전 10시 38분쯤 경남 양산시 상북면의 한 탄피재활용업체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러시아 국적의 노동자 A씨(20)가 숨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다른 동료가 105㎜ 전차탄 탄피를 절단하는 과정에서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폭발과정에서 분리된 탄피 일부가 A씨를 충격해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탄피는 군부대에서 수거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폭발물처리반이 현장을 확인한 결과, 추가 폭발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과 관계 당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rok1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