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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지역 특산물·관광지 연계 여행상품 활력

중국·동남아 관광객도 유치…농·특산물 판로 확대 기여

(세종ㆍ충북=뉴스1) 김정수 기자 | 2018-06-02 14:53 송고
2일 ‘증평 인삼골 건강한 여름나기’ 버스투어 여행 참가자들이 인삼판매장에서 삼계탕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증평군청 제공)© News1

충북 증평군이 (주)메모리얼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관광 상품 개발·운영활성화 사업’이 활력을 띠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특산물과 관광지를 연계한 여행상품을 개발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는 게 목적이다.

현재까지 이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240여명이 증평군을 찾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날도 ‘증평 인삼골 건강한 여름나기’ 버스투어를 운영해 60명의 관광객들이 인삼판매장을 중심으로 지역 내 명소를 찾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여행은 청주체육관에서 출발해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송산리 장이 익어가는 마을, 보강천 미루나무 숲, 인삼판매장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진행됐다.

장이 익어가는 마을과 인삼판매장에 마련한 증평인삼 삼계탕 만들기와 증평인삼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은 호응을 끌었다.

군은 향후 국내 관광객은 물론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관광과 동남아 관광객 유치 사업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주)메모리얼과 함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투어 신청은 인터넷 사이트 휴일엔(www.huiln.com)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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