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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소희·문지애·키썸·김기두, 완벽히 숨긴 정체 '깜짝'(종합)

(서울=뉴스1) 백초현 기자 | 2018-05-27 18:36 송고
MBC '복면가왕' 캡처© News1


연예인 판정단이 '촉'구라 늪에 빠졌다.

27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을 펼치는 보석불가마와 노천탕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대결 결과 노천탕이 승리했다. 복면을 벗은 보석불가마 정체는 가수 김소희였다.

김소희는 "눈물 날 뻔 했다. 노래를 부르고 이렇게까지 칭찬을 받은 적은 처음이다. 가면 안에서 눈물을 흘렸다"며 목소리가 이상형이라는 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다들 성공해서 이 자리에서 선 것을 보면서 뿌듯했다. 한 편으로는 나도 나가 보고 싶었다.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1라운드 2번째 대결은 경복궁과 오페라하우스가 맡았다. 복면을 벗은 오페라 하우스 정체는 방송인 문지애였다. 문지애는 "나래이션으로 참여하긴 했지만 MBC 방송에 나오는 건 7년 만이다. '라디오스타'에 오상진 아나운서가 나와 울 때 왜 우나 싶었는데 눈물이 나올 것 같다"고 말했다.

세 번째 대결은 러브걸과 굿걸이 붙었다. 대결 결과 굿걸이 2라운드에 진출했고, 복면을 벗은 러브걸 정체는 래퍼 키썸이었다. 레이디제인은 "생각해보면 김환희가 비트를 저렇게 자유롭게 할 수 없는데 아무도 의심하지 못했다. 집단 광기가 이렇게 무섭다"며 놀라워했다. 김호영은 "개인적으로 키썸과 친한데 저렇게 얌전하게 있는 모습을 본 적 없었다. 너무 멋진 동생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칭찬했다.

1라운드 마지막 대결은 검투사와 투우사가 대결을 펼쳤다. 김현철은 "검투사는 뮤지컬 하는 분 같다. 모든 음을 다 내고 있다. 낮은 음 역시 들리게 할 수 있는 걸 보면 뮤지컬에서 잔뼈가 굵은 분 같다"며 "투우사는 필요 없는 음을 버릴 줄 안다. 말하는게 선명하게 들어오지 않는다. 탁성도 아니다. 매력 있었다"고 평가했다.

김구라는 "오늘 감이 좋다. 나와야 할 사람이 안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 친구 정도는 나와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투우사 정체로 일락을 언급했다. 대결 결과 검투사가 2라운드에 진출했다. 복면을 벗은 투우사 정체는 배우 김기두였다.


choy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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