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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署, 범죄피해자 응급서비스 지원 민·경·관 협약식

(고창=뉴스1) 박제철 기자 | 2018-05-24 15:12 송고
전북 고창경찰서( 서장 김성재 )는 24일 중요 범죄피해자 보호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고창병원, 석정웰파크병원, 고창군보건소와 무상 의료서비스 지원 협약을 맺었다. © News1

전북 고창경찰서(서장 김성재)는 24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중요 범죄피해자 보호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고창병원, 석정웰파크병원, 고창군보건소와 무상 의료서비스 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은 올해 4월부터 시행중인 경찰관직무집행법 범죄피해자보호 항목이 신설 명문화 되면서 이를 근거로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실질적 도움과 혜택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고창경찰서는 지역 전문의료기관인 고창종합병원과 석정웰파크병원, 고창군 보건소와 함께 범죄피해 사각지대 없는 보호지원 활동을 펼쳐가자는 데 뜻을 같이 했다.   

이날 조병익 고창병원부원장은 "진정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우리 기관들이 먼저 찾아 따스한 손길을 내밀고 함께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 참의미이고 그 뜻에 맞게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재 서장은 "범죄 피해자 등 사회적 약자를 제대로 보호하고 뜻깊은 삶이 될 수 있도록 작은 분야에서부터 관내 해당 관련기관단체가 협업의 장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여성악성 범죄 단속 100일 계획이 내실있게 추진되고 있는 시점임을 감안해 더욱 세심한 관심과 배려로 안정된 치안행정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jc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