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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국은 <쎄씨> 6월호 화보 촬영을 통해 매력을 발산했다. 혹독하고 치열한 서바이벌 현장에서도 특유의 고요한 얼굴로 임했던 그가 첫 단독 화보를 통해 시크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선보인 것.화보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그는 “일 년 반의 시간 동안 처음 경험해본 게 너무 많았어요. 그리고 그 시간을 되돌아보니 이런 경험들을 할 수 있었던 건 모두 팬들의 응원덕이었죠. 그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서 가사를 썼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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