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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성령·이정진·이상민·마닷, '라스' 뜬다 "예능대세 입담 기대"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18-05-21 08:52 송고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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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예능 대세'들이 MBC '라디오스타'에 뜬다.

21일 뉴스1 취재 결과, 배우 김성령과 이정진, 방송인 이상민과 래퍼 마이크로닷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네 사람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먹는 것'을 주제로 열띤 토크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이들은 모두 대세로 활약 중인 스타들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김성령은 영화 '독전'으로 관객들과 만남을 앞두고 있는 데다 최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와 tvN '코미디 빅리그', SBS '정글의 법칙 in 파타고니아' 등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특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도 스페셜 DJ로 출연, 화끈한 입담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정진은 MBC 에브리원 '시골경찰3'에서 활약 중이고, 이상민은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을 비롯해 채널A '하트시그널2'와 KBS2 '하룻밤만 재워줘', SBS '미운우리새끼'와 JTBC '아는 형님' 등에서 맹활약 중이다. 마이크로닷 역시 인기 예능 프로그램인 채널A '도시어부' 등에서 이덕화, 이경규와 호흡을 맞추며 예능 대세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들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오는 23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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