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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펀드' 15분만에 마감…선거자금 14억원 마련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8-05-17 11:28 송고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와 이재명 경기도지사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중앙선대위 출정식 및 공천장 수여식에서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2018.5.16/뉴스1 © News1 이동원 기자

박원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후보가 선거자금 마련을 위해 모집한 박원순 펀드가 15분만에 목표액을 채웠다.

박원순후보 선거대책위원회에 따르면 17일 오전 10시 선대위 홈페이지 '박취사'(wonsoon.com)에서 시작된 박원순 펀드 모집은 15분만에 마감됐다. 애초 19일까지 14억원을 모금할 계획이었다. 

펀드는 10만원부터 투자할 수 있으며 원금에 이자를 연 3.27%로 적용해 8월13일 상환해준다.  

박 후보는 201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도 38억원의 펀드를 모금한 바 있다. 당시는 47시간 만에 마감됐다.

박양숙 박원순선대위 대변인은 "예상밖 조기마감에 모금을 준비했던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추가 모집 계획은 현재로선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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