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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심독서실, 1:1 맞춤형 수학과외 서비스 ‘수파자’와 협약 체결

(서울=뉴스1) 김수경 기자 | 2018-05-11 17:13 송고
© News1

프리미엄 독서실 프랜차이즈 작심독서실이 서울대 선생님과의 1:1 원격 수학과외로 화제를 몰고 있는 ‘수파자(수학파괴자)’와 협약을 체결했다.

수파자는 수학과외를 원하는 중·고등학교 학생과 과외교사를 연결해주고 ‘실시간 전자칠판 솔루션’을 적용해 화상과외를 진행하는 서비스다. 수파자 선생님들은 서울대학교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이들로 서류지원과 면접을 거쳐 등록된 50여 명이 활동하고 있다.

모든 강사들의 신분이 철저히 보장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필 내용을 확인하고 나에게 딱 맞는 선생님을 선택할 수 있고, 학생이 꼭 필요한 시간에 원격으로 효율적인 학습스케줄 관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강남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나 있다.

작심독서실은 수파자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 인근에 독서실을 함께 개설, 수파자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을 제공하기로 했다.

강남구 대표는 “작심은 업계에서 가장 센세이션한 파트너들과 함께 ‘작심’이 ‘실천’으로 바뀔 수 있는 주도적 학습공간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독서실 시장 브랜드 1위를 목표로 내실을 다져 고객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교육전문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작심독서실은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국내성인기숙학원 1위 ‘김재규 공무원·경찰학원’에서 전직렬 1000개의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며 스마트펜 ‘네오랩컨버전스’ 등과의 협약으로 독서실 내에 탑클래스의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2016년 6월 론칭한 작심독서실은 론칭 1년 반만에 연 매출 160억을 기록한 대형 독서실 창업 프랜차이즈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의 보들리안 도서관을 본떠 고풍스럽고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탄탄한 자본을 기반으로 광주, 부산, 울산, 제주 등 지방을 중심으로 확장 전략을 펼쳤으며, 현재 학구열이 높기로 유명한 대치와 역삼, 방배, 분당, 평촌 등 서울과 수도권에서도 매장 수를 늘려가고 있다.

지난 4월에는 공간 사업 분야에서의 안정성을 인정받아 한국투자파트너스, KTB네트워크, 센트럴투자파트너스, 기업은행 등 투자사와 언론계열, 은행 등의 화려한 컨소시엄을 통한 55억 투자 유치에 성공하기도 했다. 또한 최근 기업은행과의 가맹점대출 협약을 맺은 바 있다.


nohs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