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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민간경력자 공무원 5급 93명·7급 137명 선발

6월11일부터 원서 접수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2018-05-10 12:00 송고
 

인사혁신처는 '2018년도 국가공무원 5·7급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민경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세부 내용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 공고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선발 규모는 총 230명으로 5급 공무원은 31개 기관에서 93명, 7급 공무원은 19개 기관에서 13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올해 기관별 5급 선발 인원은 외교부가 18명으로 가장 많고, 보건복지부 13명, 행정안전부·환경부 각 7명, 산업통상자원부 6명, 고용노동부·국세청 각 5명 등이다.

7급의 경우 고용노동부(41명)가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 30명, 농촌진흥청 19명, 농림축산식품부 14명, 교육부 5명 등을 뽑는다.

원서 접수는 6월11일~28일, 필기시험(PSAT)은 7월21일이다. 9월 중 서류전형을 거쳐 11월에 면접시험을 진행한다.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말이다.

응시자격은 해당 분야별로 정해진 경력, 학위, 자격 등 3개 응시조건 중 1개 이상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세부응시요건은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민경채는 다양한 경력을 가진 민간 전문가를 뽑아 공직의 개방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하는 취지로 2011년 5급, 2015년 7급 공무원 선발에 도입했다.

지난해까지 총 1070명이 합격해 40여개 정부기관에서 일하고 있다.


park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