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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헨리 "울릉도 전혀 몰라…정글 같은 곳인가"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5-04 23:29 송고
MBC 나혼자산다 © News1
MBC 나혼자산다 © News1

'나혼자 산다' 세 얼간이가 울릉도로 캠핑을 준비했다.

4일 방송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1주년을 맞이한 세 얼간이 세 사람이 1주년 기념으로 울릉도 캠핑을 떠났다.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한 헨리도 여행 준비를 시작했다. 울릉도를 아느냐는 말에 "울릉도, 전혀 어딘지 모른다. 정글 같은 곳이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음식 담당 헨리는 주방에서 각종 양념을 소분했다. 팬이 선물한 라벨기로 양념 이름을 영어로 붙이자 한혜진은 "영어로 쓰면 어떡해 너만 알잖아"라고 했다. 그 말에 헨리는 모두 안다고 했지만 기안84는 모르는 눈치를 보여 다들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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