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연예 > 방송ㆍTV

[직격인터뷰]김인석 "아내 안젤라박 '둘째' 한마디에 운동 시작, 자신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8-04-27 18:14 송고 | 2018-05-09 11:40 최종수정
© News1 김인석 SNS

개그맨 김인석이 28일 2018 맥스큐 머슬마니아 대회에 출전한다. 그는 아내인 방송인 안젤라박의 말 한 마디로 운동을 시작해 3개월 동안 철저한 식단관리와 운동으로 근육질의 몸을 만들었다.

대회 참여를 앞두고 김인석의 확연히 달라진 몸 사진이 공개돼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한 김인석은 27일 뉴스1과 통화에서 "'남북정상회담'처럼 나라에 중요한 일이 있는 날, 내 몸사진이 공개되어 민망하다"며 농담을 더한 유쾌한 소감을 전했다.

김인석은 "아내도 운동을 정말 열심히 하는 사람이고, '운동을 해서 달라지면 둘째를 생각해보겠다'는 아내의 말에 운동을 시작했다. 아내와 함께 대회를 나가고 싶었는데 시기상 엇갈리게 돼 아쉽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3개월만에 변신에 성공한 그를 본 아내의 반응은 어땠을까. 김인석은 "예전에는 집에서 꼭 옷을 입고 있으라고 했는데, 지금은 편한 차림으로 있다. 아내도 보기 좋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몸을 만들고 나니 자신감이 생긴다. 외모도 더 잘 생겨진 것 같다"며 "이제 이 자신감으로 방송 활동만 더욱 잘 하면 될 것 같다. '코미디빅리그' 이후로 6개월 째 전업주부로 살면서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100% 충전 상태로 산지 너무 오래 됐다. 이제 방송만 시작하면 된다. 앞으로  섭외가 더욱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인석은 머슬마니아 대회에서 수상을 예상하냐는 물음에 "전문적으로 운동하는 분도 있는데, 내가 상을 받기는 어렵지 않겠냐"면서 "정정당당하게, 즐겁게 대회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ichi@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