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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은 모든 핵실험을 중단하고 주요한 실험장을 닫기로 합의했다"면서 "이것은 북한과 전 세계에 있어 가장 좋은 뉴스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의 회담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북미정상회담은 5월 초~6월 사이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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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 모든 핵실험 중단…세계서 가장좋은 뉴스"(상보)
트위터 통해 밝혀 "회담 기대해달라"
(서울=뉴스1) 김윤경 기자 |
2018-04-21 08:18 송고 | 2018-04-21 09:36 최종수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북한은 모든 핵실험을 중단하고 주요한 실험장을 닫기로 합의했다"면서 "이것은 북한과 전 세계에 있어 가장 좋은 뉴스다"라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의 회담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북미정상회담은 5월 초~6월 사이에 열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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