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집'© News1 |
박신혜가 숲속의 작은 집에서 혼자만의 놀이에 빠졌다.
20일 오후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숲속의 작은집’에서는 액체괴물 만들기에 도전하는 박신혜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박신혜는 “지난번에 액체괴물을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가지고 와서 하지를 못했다. 그래서 꼭 시도해보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신혜는 물, 물풀, 장식용 반짝이, 베이킹소다, 렌즈세척액 등의 재료로 액체괴물 만들기에 성공했다. 그는 “뽀득뽀득하고 만져지는 촉감이 괜찮다. 꼭 감자 전분 같기도 하다 ”라고 흡족해하며 계속 액체괴물을 만지작 거렸다.
이어 그는 액체괴물을 빨대로 불어 방울을 만드는 등 액체괴물 가지고 놀기의 달인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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