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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2' 윤건, 나홀로 버스킹…"힐링 받는 기분"

(서울=뉴스1) 김주윤 기자 | 2018-04-20 21:51 송고
JTBC 비긴어게인2 © News1
JTBC 비긴어게인2 © News1

'비긴어게인2' 윤건이 나홀로 버스킹을 했다.

20일 방송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긴 어게인 2'에서 리스본 근교 도시 카스카이스에 도착한 출연자들이 도시에서 버스킹을 시작했다.
김윤아와 이선규는 거리를 걷다 마음에 드는 장소에서 노래를 시작했고 윤건과 로이킴도 따로 단독 버스킹을 했다. 한적한 골목길에서 노래를 부른 윤박은 "묘했다. 힐링을 받는 시간이었다. 이곳에서 경험이 경감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로이킴은 바닷가를 찾았다. 로이킴은 "어머니가 포크와 기타 베이스 음악을 좋아했다. 그런 노래를 들어서 그런지 지금 제가 하는 스타일의 음악이나 목소리도 생긴 것 같다"라고 하며 이문세의 '첫사랑'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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