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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 조성

(대전·충남=뉴스1) 김태완 기자 | 2018-04-20 10:44 송고 | 2018-04-22 09:12 최종수정
닥터헬기 모습© News1

서산시는 예천동 둔당천변의 폐지된 상수도 정수처리장에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닥터헬기 이·착륙장을 건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착륙장은 5000여㎡ 규모로 유도등, 착륙등, 풍향등 등의 조명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시는 서산의료원 등 의료기관 접근성과 헬기 시야 확보, 장애물 유무 등을 고려해 이·착륙장 부지를 선정했다.

중증환자의 생명선 역할을 하고 있는 닥터헬기는 그간 서산종합운동장을 이·착륙 장소로 사용해 왔다.

하지만 서산종합운동장에서 각종 행사가 개최되고, 응급환자의 보다 빠른 이송을 돕기 위해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 건설을 추진하게 됐다.

시는 시유재산 이전 등 행정절차 및 실시설계를 마치고 10월께 착공에 들어가 올해 말까지 이·착륙장 건설을 마무리지을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이 올해 말까지 건설될 수 있도록 예산을 확보하고 관련 절차를 조속히 마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닥터헬기는 의사 등 전문 의료진이 함께 탑승해 환자를 응급처치한 뒤 단국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등으로 이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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