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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석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장, 오늘 기자간담회

김기식·김경수 논란 관련해서도 언급있을 듯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2018-04-17 10:12 송고 | 2018-04-17 10:16 최종수정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2018.4.4/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7일 오후 3시30분 청와대에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준비위원장 자격으로 기자간담회를 한다.

이번 간담회는 4·27남북정상회담이 이날로 10일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의 막판 준비상황 등을 국민에게 전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임 실장은 지난달 16일 남북정상회담 준비위 1차 회의 후 결과 브리핑을 가지면서 언론과 만난 적이 있다.

이후 남북정상회담에 관한 간담회 형식의 자리는 이번이 처음이다.

임 실장은 이후에도 최소 두 차례 이상 이와 관련해 언론 브리핑을 가질 것으로 전해졌다.

아울러 임 실장의 이번 간담회에선 김기식 금융감독원장과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둘러싼 논란에 관해 질문이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임 실장이 이에 대해 어떤 언급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김 원장은 전날(1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국회의원의 임기말 후원금 기부' 건과 관련, 위법 결론을 내리면서 사의를 표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17일) 김 원장의 사표를 수리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로써 '인사실패의 짐'을 안게 된 상태다.

또 문 대통령의 복심 중 한명으로 꼽히는 김 의원은 '민주당원 댓글조작' 사건 연루 의혹에 휩싸인 상황이다.

특히 김 의원이 이 사건의 주범격인 필명 '드루킹'의 일본 오사카 총영사 후보 추천을 청와대에 전달했고 이 과정에서 드루킹의 인사압박이 있자, 백원우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나섰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cho1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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