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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나온 군인 화장실서 '몰카' 찍다 덜미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2018-04-17 10:05 송고
© News1 최진모 디자이너

휴가를 나온 군인이 음식점 화장실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휴대전화로 여성의 신체부위를 찍은 군인 A씨(23)를 붙잡아 육군 헌병대에 인계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오전 1시15분쯤 청주시 흥덕구의 한 음식점 화장실에서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여성을 따라 들어가 화장실 칸막이 위로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알아챈 여성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붙잡았다.

경찰 관계자는 “휴가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됐다”며 “군 헌병대로 사건을 인계했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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