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드피노 © News1 |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은 북유럽 유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와 함께한 2018 봄 화보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윌리엄은 이번 화보에서 똘망똘망한 눈빛과 앙증맞은 자태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미소' 자아내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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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윌리엄 해밍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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