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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윌리엄, 아동복 화보 화제 ‘자동 엄마 미소’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03-28 09:22 송고
베베드피노 © News1
베베드피노 © News1
스타 베이비 윌리엄이 치명적인 귀여움으로 화제다.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은 북유럽 유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와 함께한 2018 봄 화보에서 매력을 발산했다.
윌리엄은 이번 화보에서 똘망똘망한 눈빛과 앙증맞은 자태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엄마미소' 자아내게 하는 것.
베베드피노© News1
베베드피노© News1
특히, 제대로 ‘심쿵’을 유발하는 발랄한 룩을 다채롭게 소화해내며 ‘베이비패셔니스타’ 면모를 뽐냈다. 윌리엄은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오버롤 함께 착용하거나, 무지개 프린팅이 포인트인 저지 세트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윌리엄 해밍턴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활약중이다.


hwang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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