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KBS 캡처 |
장위안이 한국에 와서 13kg가 늘었다.
25일 오전 방송된 KBS '김생민의 영수증2'에는 권혁수가 '공감요정'으로, '출장영수증' 코너에는 방송인 장위안이 출연했다. 이날 장위안은 한국에 와서 술 문화를 보고 가장 놀랐다고. 그는 "우리 고향은 1차 끝나면 거의 다 집에 간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술로 1, 2차 먹고 3차 노래방 가고 또 술 마시고 밥 먹는다"고 했다.
이어 "그러다 보면 살이 찐다. 한국에 처음 왔을 때는 64kg였는데 지금 77kg가 됐다"고 말했다. 이에 김생민은 '과소비 비만 컬래버레이션 스튜핏'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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