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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최현우, 이상형 발언 새삼 눈길 "키 큰 여성이 좋아"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8-03-22 20:06 송고
뉴스1 DB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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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혜정과 마술사 최현우(41)의 열애설이 난 가운데 최현우의 이상형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22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열애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혜정 측은 “과거 친분이 있었을 뿐 연인사이는 아니다”며 열애설을 일축했다. 친한 동료일 뿐, 현재는 연락을 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마술사 최현우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그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한채영, 김혜수, 제시카고메즈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2세를 위해서 키가 큰 여성이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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