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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날씨] 서울 20도·광주 23도…미세먼지도 없어 화창한 봄

아침 최저 3~13도, 낮 최고 16~24도…일교차 조심

(서울=뉴스1 ) 이진성 기자 | 2018-03-13 17:24 송고
(자료사진)./뉴스1 © News1 여주연 기자

수요일인 14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새벽과 오전 사이에 중부 서해안과 경기 북부, 강원 영서북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고 13일 예보했다. 이에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6~24도로 전망된다.

전국 주요 도시의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9도 Δ춘천 7도 Δ대전 9도 Δ대구 9도 Δ부산 11도 Δ전주 10도 Δ광주 9도 Δ제주 11도,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0도 Δ춘천 19도 Δ대전 22도 Δ대구 23도 Δ부산 18도 Δ전주 23도 Δ광주 23도 Δ제주 20도가 되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 동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고 서해 먼바다와 남해 먼바다에서는 최대 1.5m 동해 먼바다에서는 최대 3m로 일겠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농도는 대기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기온의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일교차가 심하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음은 14일 지역별 날씨 예보.

-서울·경기: 6~21도, 최고강수확률 30%
-서해5도: 5~10도, 최고강수확률 30%  
-강원영서: 6~21도, 최고강수확률 30%
-강원영동: 7~20도, 최고강수확률 30%
-충청북도: 4~23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남도: 6~22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북도: 5~23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남도: 3~22도, 최고강수확률 20% 
-울릉·독도: 10~17도, 최고강수확률 0%
-전라북도: 4~24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남도: 7~23도, 최고강수확률 20% 
 -제주도: 11~20도, 최고강수확률 20%


jin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