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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예비엄마 돕는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

(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2018-03-13 11:41 송고
성동구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성동구 제공)© News1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출산을 앞둔 임신부를 대상으로 2018년 상반기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두근두근 출산준비교실’은 4월2~18일 총 6회, 오후 2~4시 성동구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열린다. 예비 엄마들의 임신에서 출산·육아 궁금증을 전문 강사가 해결해준다. 출산과정의 이해와 분만대처요령부터 산후우울증 예방 등 모성·태아의 건강증진까지 다양한 교육내용을 갖췄다.

‘건강한 미래를 위한 공평한 출발’을 모토로 하는 ‘서울아기 건강 첫걸음 사업’도 초보엄마들에게 호응을 얻고있다. 전문교육을 이수한 영유아 전문 간호사가 출산 6주 이내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아기와 엄마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상담, 교육, 지원 등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한다. 2015년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까지 2000가구가 넘는 출산가정을 방문해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성동구보건소 건강관리과 (02)2286-7089, 7091.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핵가족화와 여성의 사회 참여로 맞벌이 가정이 늘어나면서 예비엄마와 아빠가 임신과 출산, 육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양육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담감을 감소시켜 건강한 가정과 행복한 육아생활을 이끌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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