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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들이 철' 국립공원·유원지 음식점 일제 위생점검

푸드트럭 등 5000곳 대상 19~23일 진행

(세종=뉴스1) 한재준 기자 | 2018-03-13 09:00 송고
© News1 구윤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봄나들이 철을 맞아 전국 고속도로·국도변 휴게소, 철도역, 국공립 공원, 유원지, 놀이공원 인근의 음식점 및 푸드트럭 5000여곳을 대상으로 일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17개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주요 점검내용은 △무신고 영업 여부 △부패·변질 및 무표시 원료 사용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여부 △식품의 비위생적 취급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이다.

식약처는 "봄철 일교차가 커지면서 음식물을 보관·관리·섭취하는데 조금만 소홀해도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다"며 "음식점 등 식품 취급업소 종사자의 꼼꼼한 안전관리와 소비자의 철저한 개인위생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봄나들이 철 전국 일제 위생점검에서는 점검 대상 총 5018곳 중 69곳(1.3%)이 위생 기준을 위반해 적발됐다.


hanant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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